612말씀배가운동 다음세대 간증 ~ 권혁진

류은상NCer 0 459
제가 4학년때 어머니께서 재정인강을 들으시더니 우리 가정 믿음으로 살아야 된다고 하시면서..하루에 성경10장을 읽으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 안 읽으면 저녁밥 굶는다고..그 날 분량을 안읽으면 저녁만 굶기시던 어머니께서 어느날부터인가 그날 분량을 안 읽으면 저녁밥 뿐만 아니라 그 다음 날 아침까지 굶겨서 학교를 보내셨습니다.

 밥 먹기 위해서 처음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연말이면 교회에서 말씀읽기 시상식을 하는데 선물도 받고 주보에 내이름도 나온다고해서 말씀읽기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첫 1독은 참 보람이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기뻤던 일은 천국의 확신이 없었던 나에게 천국의 확신이 생기게 되었고...읽을때마다..엄마가 우와 우리 혁진이 말씀도 잘 읽네 하면서 칭찬도 해 주시고.동생들과 같이 읽는 것도 좋았고 또 1독을 마치면 상금 만원을 받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루에 10장씩 읽는 것은 너무 힘들고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떨 때는 3장 읽기도..어떨때는 5장 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나올때는 너무 답답했습니다.

밥을 먹기 위해서 말씀 읽는다 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듣는 것도 지겨웠습니다

재정11기때 소리내서 읽고 녹음하는 것도 힘이들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은 끝까지 소리내서 읽고 녹음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아직도 말씀을 밥먹기 위해서 읽지만..중학교에 다니면서 말씀읽는 속도가 빨라져서 하루에 10장 읽는 시간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아침에 시편5편 잠언1장을 먼저 읽고 나머지 10장은 저녁에 다 읽습니다.

작년에는 뒷심이 부족해서 2독밖에 못했지만 올해는 3독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꼭 쉐마 말씀학교에 입학해서 말씀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제가 성경말씀을 읽으면서 성경지식은 많아졌는데 잘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말씀이 잘 믿어져서 심장으로 반응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말씀 읽을 때 마다 비염이 치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평생 말씀을 읽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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